명절은 가족과 함께

Posted at 2009/10/06 19:02 // in 분류없음 // by 러브레인저

(사진=김지영)


오랜만에 노래방 가서 쉰내 나도록 땀을 뺐다. 사진을 올리며 가급적 전업 정치인의 얼굴은 노출되지 않도록 신경을 썼는데........올려놓고 나서 보니............솔직히 그게 뭔 상관인가 싶다. ㅡㅡ;;

사진 감상 포인트는 안성민.
마치 포효하는 한마리 사자같다. ㅋㅋ

아무튼 오김이 맘 먹고 놀자고 덤비면 배겨날 장사가 없다. 날이 밝아오는데 그제서야 "슬슬 컨디션이 오는 걸 아주 좋아"라고 한다거나 "술이 이제 좀 달달해지기 시작했어"라고 한다. 

밤새 쳐마신 술로 정신이 혼미했지만, 걸리면 끝장이라는 걸 모두들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. 약속이나 한듯 일제히 탈출을 감행했다. 결국 희생양은 맘 약한 안성민. 밤을 꼴딱 새우고도 모자라 이튿날 오전 10시까지 민중의집에 감금되어 있었다는 슬픈 이야기만 전해지고 있다. 
  1. 거대고양이

    2009/10/06 20:29 [수정/삭제] [답글]

    흠.....

  2. JY

    2009/11/14 01:43 [수정/삭제] [답글]

    헐. 님하 이거 포스팅했구낡요. @@
    새벽에 소경 눈뜨는 것처럼 눈앞이 번쩍하는 것이, 에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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